참여출판사

너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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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머’가 넘고 싶은 것은 ‘근대 패러다임’이다. 근대 패러다임이란 서구적 근대, 자본주의가 영원히 발전하리란 믿음이 강력하게 작동된 체제라 할 수 있는데, 그동안 한국 사회가 이 근대만을 표준으로 삼아 한국과 동아시아 세계의 문명을 ‘전근대적인 것’으로 축소하고 특성을 지워온 것이 아닌가 하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다. 너머북스는 근대 패더다임을 넘어서 새로운 역사상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는 역사책을 내고 있다.
너머학교는 너머의 어린이, 청소년책 브랜드이다. 새로운 생각과 질문을 던지는 글과 그림을 담은 청소년 교양서, 어린이들의 지적인 즐거움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역사 그림책과 지식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앎이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책으로 만드는 학교를 꿈꾼다.

두번째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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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1인 독립출판사입니다. 인문 및 사회과학 분야의 책들을 주로 출간하고 있습니다. 2017년 첫 책을 출간한 이후 지금까지 47종을 출간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출판을 이어 가고자 합니다. 인문 사회과학 안에서도 특별히 생태사회주의, 마르크스주의, 급진 철학, 환경사상, 동물론, 팔레스타인 및 세계정세 문제를 다루는 저작들을 소개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좀 더 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확장하고자 매일같이 다양한 궁리 중입니다.

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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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들녘은 1987년 사회과학 출판사로 창립되었습니다. 1990년대에 이르러 소설을 비롯한 문예물을 발간하기 시작했고, 1994년 출간한 『퇴마록』으로 1천만 부 판매라는 기록을 세우면서 장르소설 분야에 큰 획을 그었습니다. 현재 인문, 사회,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서를 출간하는 종합출판사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산하에 장르문학 임프린트 〈고블〉, 청소년 임프린트 〈푸른들녘〉, 에세이 임프린트 〈참새책방〉을 두고 있으며, 창작자를 위한 ‘크리에이터스 라이브러리’ 시리즈와 ‘귀농총서’ 시리즈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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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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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μάτι)는 그리스어로 ‘눈’이라는 뜻이다. 르네상스 건축가 알베르티 가문에서 사용한 ‘날개 달린 눈’은 시각(성)의 힘, 깨어 있는 이성을 상징한다. 마티는 밝은 눈으로 현실을 보고, 인식과 실천의 변화를 일으키는 책을 만들고자 한다. 애써 눈을 감고 있는 구석이 없는지 돌아보며, 아직 충분히 말해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찾고 있다.

아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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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는 앎과 지혜를 사랑하는 독자들을 위해 인문·사회·과학 분야 석학들의 문제의식을 담은 책을 펴냅니다. ‘필로스 시리즈’와 ‘필로스 페미니즘 시리즈’를 통해 우리 시대의 지적 유산이자 새 시대의 상식이 될 논픽션을 만들고 있습니다.

빨간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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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현장을 이야기하는 출판사

서내 (펜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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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소중한 그림책과 예술분야의 서적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월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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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상은 가능하다”는 문장을 마음에 품고 한국사회와 우리를 둘러싼 세계 질서를 돌아보는 책, 진보적이고 급진적인 사상이 담긴 책을 펴내고 있습니다. 노동자, 장애인, 여성, 퀴어 등 소수자의 삶과 투쟁을 다루는 책들을 주로 출간합니다. 가끔 너무 어두운 책만 만드는 것 아니냐는 소리를 듣기도 하지만, 의외로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대안과 전망, 새로운 삶에 대한 상상력을 확장하는 참신하고 재기발랄한(!) 책들도 여럿 선보이고 있으니 부디 어려워하지 말아주세요. 저희에게 책은 이 세계에 어떤 질문이 필요한지 나름대로 궁리한 흔적입니다. 하나의 두꺼운 질문지랄까요. 저희 책을 열띠게 읽어주신다면, 그 질문의 여정에 기꺼이 함께해주시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어디에서 어떻게, 어떤 질문을 건져 올리며 나아갈지 지켜봐주세요.

원더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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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숨을 고르는 책, 원더박스
무엇이든지 빨리 결정하고, 숨 돌릴 새도 없이 내가 누구인지를 밝혀야 하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급하게, 서두르면서, 혹시 우리의 소중한 무언가를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요. 이게 정말 맞는 걸까, 다른 길은 없을까를 궁리하는 일상 속의 작은 틈새. 질문이 열어 준 낯섦에 몸을 내맡기는 도전의 과정. 원더박스는 그런 시간의 힘을 응원합니다.
반 템포 천천히, 깊고 자유로워지는 시간과 함께하기. 원더박스가 책을 만드는 이유입니다.

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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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라는 호수에 돌멩이 하나 던지는 마음으로 사고에 균열을 내는 책을 만듭니다. 과학과 사회의 깊은 곳 가라앉은 보물 같은 이야기들을 건져냅니다.

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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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우리를, 다양한 이야기를 잇는 출판사 이음

틈새의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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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틈새에 주목합니다. 세상은 보기 싫은 ‘구석’을 직시할 때 조금씩 달라졌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틈새의시간은 감춰진 이야기와 말하지 못한 진실, 잊힌 목소리에 꾸준히 명랑한 빛을 비추려고 합니다.

한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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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한티재는 권정생 선생님의 소설 『한티재 하늘』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작고 약한 것들을 사랑한 선생님의 정신을 따라, 작지만 다채롭고 소중한 가치를 담은 책, 모두의 다양성과 존엄을 지키는 책을 펴냅니다.

현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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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에 설립되어 500여 종 넘게 출간했다. 인문학, 페미니즘, 미학 및 예술 이론 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힐데와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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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데와소피는 “책 이상의 책”을 만들고 싶은 출판사입니다. 소설 『소피의 세계』의 두 주인공, 힐데와 소피에게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책 속의 나와 책 밖의 나가 서로 대화하는 장면을 좋아합니다.